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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담담하게 1

in #kr7 years ago

이 여행기를 올리며 어쩌면 듣고 싶었던 말을 쏘울메이트님과 스프링님 두 분이 댓글 콤보로 해주시네요. 막 더 좋아한다고, 그립다고 쓰고 싶은데 민망해서 서성거리기만 하다가 끝났거든요. 스프링님이 그 마음 알아줄 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