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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담담하게 1

in #kr7 years ago

트래블워커님은 여행하고, 또 걷고, 하시니까, 길 위에 선 기분도, 길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기분도, 잘 아시겠지요. :-) 시리아를 추억하며 참 좋았다고 쓰는 것이 어쩐지 민망해지는 제 마음도요.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