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어렵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공공선을 위해서 움직인다면 사실 사람이 아니겠죠.
스티밋에서는 약간 그런 걸 원하는 것 같지만, 글쎄요......
시스템이 받쳐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람 만으로 시스템을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정 선 내에서 움직이는 게 제일 좋겠죠 ^^;
그 적정 선이 제일 어렵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니......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치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