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rtytf (67)in #kr • 7 years ago 11년전 글을 보시는 순간 많은 추억이 생각 나셨겠어요. ㅎㅎ 저도 옛날것을 보면 그때 당시의 많은 일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철 없었나(?) 싶기도 하고 ㅎㅎ 많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알타이 님도 트레이딩 역사를 쓰시면서 비슷한 마음이 드실 것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