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반려동물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저 어렸을때 기르던 개 잡아서 보신탕으로 먹는집 많이 있어죠....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헤어지게 되면 가슴이 너무 아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