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Mona Lisa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세월이 얼굴에 남아 작은 개울을 만들다가 점점 깊어지겠지만....방향만 잘 타면 멋진 미소같은 주름이 될 수도 있지요.ㅎㅎ
오늘 아침엔 산철쭉 꽃잎들이 멀리 떠나면서 내년에 다시 보자며 울먹이더군요감사합니다 오월 멋진 연휴 잘 보내세요 @ruka샘 그녀에게 샘의 멋진 말씀 전해드리오리다
그래서 어제 이별의 비가 그리 많이 왔던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