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강의 아침 #2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무사 귀환했습니다. 대신 식구들과 맥주 한깡 했죠. ㅎㅎ
식구들과
아~~주 바람직한 불금이세요
저의집
남자 1호는 아직도 달리나 봅니다 ㅎㅎ
달릴수 있다는게 큰 복이죠.
저는 얼마전에 쪼메 달렸다가 주말을 통째로 날렸더랬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