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강의 아침 #21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달리셨어요? 오늘밤 저 다리가 제 눈에 잠자리로 보여요 저 붉은빛 어디쯤에 어떤 이야기 하나 숨어 있을 듯도 하고요
무사 귀환했습니다.
대신 식구들과 맥주 한깡 했죠. ㅎㅎ
식구들과
아~~주 바람직한 불금이세요
저의집
남자 1호는 아직도 달리나 봅니다 ㅎㅎ
달릴수 있다는게 큰 복이죠.
저는 얼마전에 쪼메 달렸다가 주말을 통째로 날렸더랬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