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정은 모르겠습니다.
뭔가 창작자에게 가중치를 더 준 것 같긴 한데.. 이것이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더 큰 열매를 위해서 억지 창작이 많아지는 효과로 오히려 양질의 컨텐츠들이 희석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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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정은 모르겠습니다.
뭔가 창작자에게 가중치를 더 준 것 같긴 한데.. 이것이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더 큰 열매를 위해서 억지 창작이 많아지는 효과로 오히려 양질의 컨텐츠들이 희석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