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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의 글이 어떤 위대한 고전보다도 귀중하다

in #kr7 years ago

9월 21일 00:40분 현재..
저는 방에 들어온 모기와 싸우고 있답니다.
이 글은 평생 간직 되겠죠???

잠자고 싶은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 누우면 윙 하고 나타납니다 ㅠㅠ

잠들기 전에 좋은 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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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모기는 항상 누우면 윙~하고 나타나는.....

그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40분만에 잡았습니다.
다행이 저의 피해는 시간과 잠 빼곤 없습니다!!! 오버!

시간과 잠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소중한 피를 잃지 않았습니다... ^^

ㅎㅎㅎㅎㅎ 맞아요 피도 소중해요

주옥같은 댓글 입니다.

댓글이 증거입니다!
섬섬옥수로 댓글 주셔서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