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저는 복 받았지요 ^^ 어릴때 저의 입맛을 만들어주신 분이니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씀해주신대로 어머니께서는 매번 밥상을 준비하실때 고민을 많이 하셨겠네요. 더욱 감사드려야겠어요 :-)
이로써 서로가 복받았네요.
상대의 어려움을 알지 못하면
마음이 있어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니까요.
행복하세요~:D
감사합니다.
즐거히 한주를 시작하고 계시죠?
그렇게 금요일까지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