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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어머니의 밥상

in #kr8 years ago

읽어 주신 것이 저는 더욱 감사합니다.
월요일이네요...
모두가 좋아하지 않은 월요일이지만

월요일을 싫어 하는 것도 특권이 될 순간이 있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