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skt1 (70)in #kr • 8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신 것이 저는 더욱 감사합니다.
월요일이네요...
모두가 좋아하지 않은 월요일이지만
월요일을 싫어 하는 것도 특권이 될 순간이 있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