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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어머니의 밥상

in #kr8 years ago

스티밋 초기에 저였으면
모링가 이벤트로 왜 글을 다 읽으실까 생각했을껍니다.

지금은 제 글을 실력이 없지만 다 읽어 주셨다는게 그저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