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은 그 어느 호텔의 주방장이 만들었다 하더라도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식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차려주는 아내의 정성에 무조건적인 감사를 드리게 되는 밥상은 하사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깊은 사랑은 느끼게 합니다.
결국 집밥은 사랑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지금까지 쓰셨던 포스팅과 답글 달아놓으신 모든 포스팅을 100%보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게도 검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제 의견은 포스팅을 통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스티밋 초기에 저였으면
모링가 이벤트로 왜 글을 다 읽으실까 생각했을껍니다.
지금은 제 글을 실력이 없지만 다 읽어 주셨다는게 그저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