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글에서 온라인게임과 스티밋을 비교했었어요.
보통 개발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듯...
초반에 느꼈을 때는 확실히 그랬고 요즘은 골프와 비교되네요
내맘대로 드라이버를 확~ 내지르고 싶지만 방향성이
글러 먹으면 오비(0달러 포스팅)가 되고 따박 따박 맞춰서
치자니 개성과 다이나믹함이 없네요 ;D
저도 예전 글에서 온라인게임과 스티밋을 비교했었어요.
보통 개발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듯...
초반에 느꼈을 때는 확실히 그랬고 요즘은 골프와 비교되네요
내맘대로 드라이버를 확~ 내지르고 싶지만 방향성이
글러 먹으면 오비(0달러 포스팅)가 되고 따박 따박 맞춰서
치자니 개성과 다이나믹함이 없네요 ;D
ㅎㅎ 그렇군요. 포스팅 종류와 골프에서의 샷?도 좋은 비교대상이네요.
쓰고 싶고 잘 쓰는 글을 쓰기 위해서 조금의 준비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
저도 이제는 교육이야기를 조금 해볼까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