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라자호텔 세븐스퀘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edited)반님! 철딱서니없는남친은 자꾸만 배가 부르다고 칭얼거려서 어서 잔뜩먹지못해! 격려해주는 식사시간이였답니다 반님도 오늘하루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