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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촌과 @s679의 만남

in #kr7 years ago

저만 심성이 곱지 않아서 친구를 빼앗겼군, 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아니였군요.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근데 굴짬뽕사진 암싸치도 않은데 .
제가 평소에 찍는 구도와 아주 흡사해서
아무런 문제점을 못느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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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모두는 자기가 가장 사랑받길 바라니까요. 특히 나 빼고 니네 둘이 만나는 거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 이 나쁜놈들...부들부들...상상만 해도 넘 슬퍼졌어용. ㅋㅋㅋㅋㅋ 굴짬뽕 사진이 너무 칙칙한 톤이라 맛있어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까 젊지 않고 아름답지도 않다는 팩트로 뚜드려맞아서 정신 못차리고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