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과의 요리교실~ 감자 그라탕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 • 7 years ago 아이고야. 어쩜이렇게 다정한 파파 인가요. 근데 저 자그마한 빵칼로 뭔가가 썰리긴하는군요!(버섯추정) 얼굴모양도 고스란히 잘 구워졌어요 따님 성함이 민아구나! 아 예뻐라
버섯 맞아요.ㅎㅎ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한소리 들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