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설날 아침에

in #kr6 years ago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따뜻하게 아이의 이빨을 보듯 새해를 시작합니다.
이런날은 한잔해야 하는데...ㅎ

Sort:  

늘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글 쓰시고, 돼지 저금통도 통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