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여러 일상 다반사가 있었네요.. 선선해서 편의점 회동도 괜찮을 듯... 중2 울 큰애도 콧수염이 약간 거뭇해졌다는...ㅋ
저는 일상의 긴글은 필력이 많이 부족하니 짧게 단타로 ㅎㅎㅎ
피쉬님도 일 마치시고 편의점 회동을 한번 ㅎ 너무 늦을려나요?
중2면 약간 징그럽기도 하겠습니다. 아내가 6학년인 큰애보고 가끔 징그럽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