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하기 싫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패턴을 만들어서 해야할 일로 만드는 걸 선호하는데 그게 녹록하지는 않네요. 기껏 패턴을 만들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상이 틀을 바꾸어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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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하기 싫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패턴을 만들어서 해야할 일로 만드는 걸 선호하는데 그게 녹록하지는 않네요. 기껏 패턴을 만들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상이 틀을 바꾸어 주니까요..
패턴을 만들고 나면 기다렸다는듯 튀어나오는 방해꾼들~~ 어제도 잠들어버려서 패턴이 헝클어졌네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즐거운 날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