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sailingtohappy (52)in #kr • 7 years ago (edited)공감이 가네요. 사실 우리는 타인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으면서도, 우리는 너무 타인을 의식하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실수에 너무 고통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흑역사가 생길 때마다 사람의 기억력의 한계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