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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

in #kr7 years ago

연락해선 안되는 사이가 있지요. 전 그걸 못참아서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해 지우고 차단하고 친구에게 휴대폰을 맡깁니다.
잡아 봤자 똑같을 사이임을 알았을때 울면서 쓴 곡이 있습니다.
살룬 유난의 ‘인연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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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아들었는데 멜로디와 가사가 가슴에 콕콕 꽂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