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5/1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에]Carla Bley and Steve Swallow - Lawns(스팀잇 적응기 & 꿈음사 소개)View the full contextsalthd (57)in #kr • 7 years ago 와우~ 벌써 2주 되셧다니!! 노래가 좋으네요
스티밋의 매력에 빠지니 시간이 슝슝~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