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雜記]스티미안의꿈2(STEEMITOPIA) 플랑크톤 생존전략View the full contextscottnaddle (30)in #kr • 7 years ago A way to hell is paved with good-will 언뜻 생각하면 참 무서운 말이네요. 간만에 만난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무서운 말이라기보다는 경각심을 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