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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雜記]스티미안의꿈2(STEEMITOPIA) 플랑크톤 생존전략

in #kr7 years ago

A way to hell is paved with good-will
언뜻 생각하면 참 무서운 말이네요. 간만에 만난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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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말이라기보다는 경각심을 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