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폭풍과 함께한 오버트라운.. 그리고 바트이슐의 혼성 누드 온천에 가다

in #kr7 years ago

집안에 박혀서 먹고 마시고 카드놀이를 하는 것도
꽤나 낭만적인걸요~?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보고 갑니다 :D

Sort:  

ㅋㅋㅋ물가깡패 오스트리아에서 그러고 있으니 조금 억울하던걸요 :) 멋쟁이 거북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