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올리셨군요 타타님 ㅋㅋㅋ 걍 편안하게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이렇게 정제된 내용을 보니 왠지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먼길 와주시고 맛난 통닭까지 사주신 타타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발도 다치셨던데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ㅜㅜ 다른 편안한 자리에서 또 다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
추가로 양갈래 이모티콘은 대략 30분 정도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디테일을 위해 수정 부탁드립니다 ^^
드뎌 올리셨군요 타타님 ㅋㅋㅋ 걍 편안하게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이렇게 정제된 내용을 보니 왠지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먼길 와주시고 맛난 통닭까지 사주신 타타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발도 다치셨던데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ㅜㅜ 다른 편안한 자리에서 또 다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
추가로 양갈래 이모티콘은 대략 30분 정도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디테일을 위해 수정 부탁드립니다 ^^
30..고쳤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영종도 오세요.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