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님을 만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스티미언의 결혼식에서 한번-이번은 단순밋업이 아닌 스티미언 채굴 인터뷰!
며칠전 스팀챗이 안되서 카톡을 하면서
[한치선 Tata] [오후 2:02] 스티미언 안에 능력자들을 홍보해드리고 그 내면의 보석같은 면을 돋보이게 해드리는 인터뷰랍니다.
[한치선 Tata] [오후 2:02] 제가 밥이고 술이고 다 쏘는 방식
[Segye Park] [오후 2:03] 오오 마지막 문구가 가장 맘에 듭니다 _
[한치선 Tata] [오후 2:03] 크아...
[Segye Park] [오후 2:03] ㅋㅋㅋ 저야 영광이죠 타타님
[한치선 Tata] [오후 2:03] 마지막문구가 원래 감동을 줘야...
그래서 인터뷰를 잡았다.
다른 인터뷰 게스트를 대할 때는 주로 삶의 역정을 들었다면 여기선 좀 다른게-그는 개발자다.
내처럼 그런 세계를 모르는 입장에서 그는 신비로운 보물상자처럼 보였다.
질문의 카드를 넣으면 곧 어떤 대답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
실제로 그는 말한다.
“스티미언들이 가진 불만을 듣는 걸 저는 즐겨요.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오! 개발자의 포쓰!!!^^
실제로 박세계님의 포스팅을 보면 이건 완전 스팀잇뉴비백서라고 할까?
난 포스팅의 감성적 부분을 강조한다면 그는 완전 기술적 부분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늘 비온 뒤 숲처럼 명료하다.
타타: 누구로 인연해서 스팀잇에 들어왔나요?
세계박: 저 혼자 어쩌다 보니 들어왔어요. 작년 6월이죠. 그 무렵에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도 시작했고요.
타타: 오...나랑 6월 동기! 참 많은 프로그램을 만드시죠?
세계박: 저야 그런게 글 쓸 꺼리 아니겠어요? 포스팅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한달까요?ㅎ
예) 암호화폐 자산 한눈에 볼수있는 구글 시트https://steemkr.com/kr/@segyepark/yqpkr
타타: 그런데 세계님의 글을 읽어보면 이과생 특유의 건조함이 안보여요.
이 양념치킨마냥 굉장히 감칠맛 나고 재밌습니다. 이거 반칙 아닌가요?ㅎ
세계박: 제가 그다지 유식하지 않아서일거에요.^^ 뭘 알아야 어렵게 쓰죠.
그래서 좀 쉽게 읽어진다는 평을 듣는 것 같습니다.
타타; 하시는 일은?
세계박: 이런 개발쪽 일이죠. 역삼동에서 근무합니다. 집은 퇴계원이고요. 딸 하나 아빠입니다.
타타: 현재 명성도 64, 스팀잇코리아랭킹 70위이신데...전업으로 해도 될만하지 않나요?
세계박: 아! 꿈은 백수 프리랜서죠.^^ 올해를 지나보고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면 전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팀이 만원은 보장이 되야죠.
타타: 스팀잇 이모티콘샵을 출발하셨는데 어떻습니까?
세계박: 현재 @wony 님의 이모티콘이 올라와 있죠. 카톡에서 인정하는 공식 이모티콘은 아니지만 우리 스팀잇 내에서는 인기콘이죠? 30분 정도가 후원을 하고 다운로드 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twin*****님을 표현했다는 설도 있죠.^^
타타: 본인은 강력하게 부인한 거로 압니다.^^ 그 샵은 앞으로 어떤 발전 계획이 있나요?
세계박: 현재 이모티콘 후원내지 기부..정도의 표현을 썼지마는 앞으로는 판매샵의 길을 갈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계정을 만들고 텔레그램과도 연동해야지요.
작가들이 자기 작품,제품을 스스로 가격을 정해 올리고요. 그것을 누군가가 샀을 때 텔레그램으로 신호가 가게 하죠. 그렇게 에스크로를 만들어서 진행하면 매매의 와중에 문제가 근원적으로 일소될 겁니다. 매매도 자동화시킬거고요.
타타: 그러면 세계박님에게는 어떤 이익이 돌아가나요?
세계박: 스팀잇 샵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기 원하시는 분 신청 받습니다.
배송이 필요 없는 디지털 작품이면 뭐든지 가능합니다. 전자책, 그림, 음악, 동영상 뭐든 좋습니다.
모든 수익은 100% 작품을 만드신 작가 분께 지급되며, 저는 어떤 중개료도 취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SteemConnect 현재 기능으로는 어차피 중개료를 취하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타타: 그렇게 수익 없는 일을 굳이 왜?
세계박: 그게 우리 스팀잇이라는 공간의 독특한 매력이죠. 지인들도 그래요. 너도 수익 좀 챙기라고. 왜 공짜로만 하려고 하냐고. 제 생각은 그래요.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실 때-때가 무르익은 것이라고요.
나중에는 오프라인으로도 팽창할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뭔가 수익이 결부되지 않겠어요?
타타: 그 프로젝트는 대단한 장점이 있네요. 스팀잇 블록체인의 최대 한계점...7일 페이아웃 이후에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죠. 그런데 이 공간에서는 상시 전시되고 상시 팔릴 수 있다는 점이-굉장합니다.
그런데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작가도 받나요? 그 기준은?
세계박: 그건 참견할 필요가 없죠. 자유시장경제의 손이 그런 모든 것을 알아서 조정해나가게 될 테니까요.
하자면 엄청난 이야기들이 이어지겠지만 따님이 유치원 졸업한다고 축하케잌을 사러 간다시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보내드렸다. 가정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으니까.
정말 듬직하다. 우리 스팀잇 내에 세계박님같은 개발자들이 계시니 두려울게 없다는 생각.
그리고 더 기분 좋은건-세계박님이 굉장히 인간적이고 긍정적이며 온화하다는거다.
인문학적 소양이 깔린 위에 첨단 기술의 탑재-이게 스팀잇 천공의 성의 모습이 아니던가?
'진짜' 공감가는 글을 쓰는 분과 소통하자 https://steemkr.com/kr/@segyepark/4t4spv
윗 글은 참 공감이 가는 명문이기에 페이아웃 지난 이 시점에라도 공유하고 싶어 올려본다.
おめでとうと成功し、初心者は常にガイダンスを期待して、@ tata1を助けます
고마워요. ^^
@segyepark 님 덕분에 이모티콘 잘 쓰고 있어요. 계발자라 하면 언제나 우러러 보인다는 ㅎㅎ심지어 글도 잘 쓰는 계발자란 OoOb
양갈래 이모티콘 정품인증이군요 ㅋㅋㅋ 인증 감사합니다 ^^
부족한게 많은 평범한 개발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aedol 님 :)
인터뷰 보니 박세계님 더 대단하신 분이네요 !!^^
타타님이 인터뷰(?)를 이렇게 잘 풀어주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인터뷰보다 더더 대단합니다.^^ 고마워요. 라나보에님
Nice one there. You can check my entry for the jerrybanfield contest
https://steemit.com/jerrybanfield/@folly-pandy/near-death-experience-swc
오 ㅎㅎ 타타님 인터뷰 재밌어요 ㅎㅎ
통닭을 눈앞에 두고 정말 맛도나고 재미도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글로리아스님!^^
박세계님 멋있다!!!!
고참님이 더 멋지십니다!!!
나도 좀 끼워줘잉~!^^
여기서 세계박님을 뵙다니. ^^ 사실 kr 테그쓰시는 분이라면 이분의 툴한번 안써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 ^^
여기서 킹빗님을 뵙네요 ^^ 툴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쓸만한 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살아 움직이는 시간들이네요
인터뷰하면서 가슴도 따뜻해지셨겠네요
참 내용있는 좋은 마을이네요
발은 좀 편안해지셨나요???
로이손 치료도 하시면 효과 있을거에요^^
말씀하신데로 살아 움직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ㅜ 네! 그럴려구요. 고맙습니다. 아마란님
박세계님 정말 훌륭한 개발자십니다 응원합니다^^
좋게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ㅜㅜ 부끄럽네요 흑.
인터뷰 잘 봤습니다. 명성은 들어봤었습니다. 실물과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니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이런분이 kr 에 계시니 든든하네요. 타타님! 감사합니다.
타타님이 인터뷰 내용을 잘 꾸며주셔서 그렇지 저는 지극히 평범한 개발자입니다. 명성이라니 아니될 말씀입니다 ㅜㅜ @gaeteul 님 이야말로 좋으신 말씀 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개털님 ^^ 든든하죠. 정말...
제가 직접 인터뷰를 한것같은 아주 생생한 인터뷰였네요!+_+
세계님의 "스팀잇 툴"은 아주 유용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정말 타타님 말대로 든든한 천군만마가 함께하는것같아요~
스팀잇 툴 잘 사용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런 댓글도 천군만마처럼 힘이 되지요 크리스 정님!
🤠👍🏻
드뎌 올리셨군요 타타님 ㅋㅋㅋ 걍 편안하게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이렇게 정제된 내용을 보니 왠지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먼길 와주시고 맛난 통닭까지 사주신 타타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발도 다치셨던데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ㅜㅜ 다른 편안한 자리에서 또 다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
추가로 양갈래 이모티콘은 대략 30분 정도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디테일을 위해 수정 부탁드립니다 ^^
30..고쳤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영종도 오세요.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요.^^
앗
연예인 누굴 닮으신듯~^^
앗 어느분을 상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역시~ 세계박님^^ 이런 분이 계시기에 스팀잇이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타타님과 세계박님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스팀잇 만세~ ㅎㅎ
독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암호화폐 침체로 인해 스팀잇 분위기가 다소 다운되어 있는데, 독거님의 한결같은 선행 이벤트를 통해 따뜻함이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늘 한결같은 보여주시는 독거님이 계셔서 넘 든든합니다^^
아이구 세계님~ 오랜만이죠^^ ㅎㅎ
제가 뭘 한게 있다고 또 이러시는지.... 좋은 분들이 많아 든든한거죠!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독거님도 만세~!!! 보고싶구먼유~!^^
아이구 부끄럽게 왜 이러세요~ 타타님! ㅎㅎ
저도 꼭 뵙고 싶은분 중에 한분이 타타님이세요~ 봄이오면 봄바람 타고 영종도 꼭 찾아가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옷! 진짜진짜? 여기서 봄이라 함은 5월이 다하기 전으로 해석하면 되는거죵?
여기 증인들 50명에 121개의 눈이 봤으니 학실히 합시대이!^^
ㅎㅎ 5월까지면 충분하죠^^ 빨리 봄이오길 기다려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타타님^^
우와 직접 인터뷰까지 가시다니! 그야말로 살아있는 열정 그 자체네요^^
게다가 그 대상이 스팀잇샵을 여신 segyepark님이라니!
중간에 수익없이 운영하신다는데 다시 한번 스팀잇의 정신을 느끼고갑니다^^
그죠. 그게 스팀잇의 독특한 면이죠. 고마워요. 지니어스님 ㅎ
저야말로 다시한번 타타님의 열정 그 자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뉴스에서 게스트 모시고 인터뷰하는 느낌이네요~
저도 무슨 재주라도 있으면 신청하고 싶네요 ^^ 막 빠져들었습니다~
필리핀에 계시죠? 차님 ^^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저도 재주라도 부려서 필리핀해변 식당에서 차님과 인터뷰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띠용~~~~ @@
이런 인터뷰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스팀잇에서 헤엄쳐가다보면 정말 다양한 분들이 이곳에서 계신다는것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개발이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ㅠㅠ 모두의 수익성을 바라보시면서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의 졸업식 축하드려요.:)
김하님(저 이렇게 부르고픈데 괜찮죠?) 이 인터뷰를 사랑해주시니 꾸준히 만나고 신나게 올릴게요.
나중에 김하님도 50넘어서 만나요.^^
앗 그럼요!!!저는 정말 영광입니다 ㅠㅠ무럭무럭 스팀잇러가 될게용 ㅋㅋㅋ!
앞으로 더 열심히 잼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아이 졸업식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분을 뵙고 오셨군요.
저야말로 @kmlee 님 직접 뵈올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있을거 아니니 언젠가 기회가 닿겠지요. 그 때까지 우리 모두 평안하기만을 바랍니다.
네! 통통한 시간이었습니다.^^
리님의 시간은 언제 맛이 고소해지는지 궁금하네요.
구정 이후에 인터뷰하고 싶어요.
유용한 툴을 꾸준히 개발해주시는 박세계님~ ^^
세계님께서 스팀잇을 전업으로 하게 되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_+
완전 기분좋은 말 감사합니다 +_+ 스팀잇 전업 가즈아!!!! ㅋㅋㅋ
세계박님이 이런 분이셨군요. 의외로 대단하신 능력남이셨군요.
아닙니다 저는 보셨던 바와 같이 완전 평범남 평범개발자입니다 ㅎㅎ
타타님 박세계님 모두 감사합니다.
두 분이 풍요롭게 만든 스팀잇 kr 생태계의 과실을 무상으로 얻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건 보팅뿐!
낸드님의 응원덕에 늘 힘이 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낸드님 고마워요. 자꾸 네드로도 읽어지는건 왤까요?ㅎ
사실 그런 의도....
는 없었고요. 어쩌다 그렇게 됐네요 ㅎㅎ
스팀잇에는 능력자 분들이 참 많이있는것 같아요
그런 능력자를 찾아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타타님도 대단하시고
덕분에 좋은 글도 읽었습니다
굿프랜드님도 제가 찾아갈 수 있게 성장해주세요.^^
하하 그러게요
꼭 뵙고싶습니다.
전국의 스티미언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tata1 님 !!
이렇게 대단하신 분들께서 인터뷰하시는데 제가 tata님과 인터뷰를 했다는게 영광스러울 정도네요.
지난 글이지만 분명 다시 읽을 가치가 있기에 링크를 올렸다고 생각하여 정독하고 왔습니당.
무성의하고 영혼없이 남기는 댓글이 아닌
영혼과 진심을 담아 소통하자는 내용의 글로 tata님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결국 가장 중요한건 진정성 인것 같습니다 :)
결국 지나보면 남는 건 진정성 뿐!^^
두 능력자님의 만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인터뷰같지 않은 인터뷰 ㅎㅎ 그냥 친하신 분들 같은.. ^^
그게 스팀잇을 하는 매력이겠지요? ^^ 서로를 안다는거? ㅎ
인터뷰같지 않은 인터뷰-그게 제가 지향하는 바지요.^^
미동님 고마워요.
개발자....요즘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데 얼마나 어렵던지....박세카이님 존경합니다ㅎㅎ
아! 카나데님 개발자가 되시려나요? 홧팅입니다.^^
왓!! 스팀잇에 이모티콘이! 점점 커지고 있는 스팀잇 ㅎㅎ 굉장하신 분이었군요 . @segyepark님
네 서로의 팬이 되어도 좋을 분들이 많죠. 마이팬님!^^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인터뷰 포스트네요
(물론 님의 포스트야 다 좋지만 말이죠 ㅋ)
해당 분을 저는 눈팅하면서도
자주 접했던 분이기에
어떤 내용으로 포스트가 장식되어질지 기대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님 말대로 계발 일 뿐만 아니라 글도 잘 쓰시는건
반칙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으며
해당 하시는 분이 그리는 빅피쳐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그저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가요
여긴 올리지 않은 웅대한 그림들이 있었네요. 그 꿈이 차근차근 이뤄지는걸 지켜보는 일도 큰 낙이 아닌가 합니다.^^
세계니므 모든것이 취향저격입죠~ 왕~ 인간미 가득한 인상도 짱~ 능력도 짱~ 맘 쓰시는 것도 짱~ 킹오왕쪼아앙~ 갑장 세계님~ 홧팅~
아! 세계님과 갑장이시군요 ㅎ 정말 내면까지도 안정되 있어요. 세계박님
와 이런 인터뷰도 진행을 하는군요.
정말 두분다 멋지시군요^^
세계박님을 인터뷰 하셨군요. 전업 스티미언. 모두가 꿈꾸는 거 아닐까요? ^^
발목은 좀 어떠세요?
매력적인 스티미언 인터뷰
||| ... 이 포스팅은 @li-li의 프로젝트, [Link & List] 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