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인터뷰 포스트네요
(물론 님의 포스트야 다 좋지만 말이죠 ㅋ)
해당 분을 저는 눈팅하면서도
자주 접했던 분이기에
어떤 내용으로 포스트가 장식되어질지 기대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님 말대로 계발 일 뿐만 아니라 글도 잘 쓰시는건
반칙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으며
해당 하시는 분이 그리는 빅피쳐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그저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가요
여긴 올리지 않은 웅대한 그림들이 있었네요. 그 꿈이 차근차근 이뤄지는걸 지켜보는 일도 큰 낙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