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000<10000<5000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 • 7 years ago 경제학에서도 심리적 회계라는 부분이 있더군요. 만원짜리 돈을 잃어버렸을 때와 만원짜리 상품권을 잃어버렸을 때의 상실감이 다르단 거죠. 인간은 단순히 계산적 존재가 아니라 감정적 존재라서요.
생각해보니 인간이 계산적 존재였다면
경제학에서 훨씬 더 연구하기 수월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