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사꾼의 딸~(Farmer's daughter~)View the full contextseul (48)in #kr • 8 years ago 푸릇푸릇한 사진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마지막 사진은 뭔가요? 열매같기도 하고 붉은 꽃처럼도 보여요. 개복숭아도 궁금해집니다 :)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정체는 뽕나무의 오디 입니다.
개 봉숭아는 어제 효소 담갔어요
3달 정도후에 먹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