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리자드의 일상#16] 용산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seumseum (53)in #kr • 7 years ago 우와 본체케이스 한쪽면이 투명이네요?! ㅋㅋㅋ 예전에 제친구가 여자친구 컴퓨터 본체케이스 완전 투명으로 제작했던거 기억나요! 이렇게 또 본체케이스에 눈이 가다보니 뽐뿌가 오려하네요 ㅠㅠ
케이스 맘에 드는 것이 많은데 너무 비싸더라고요 가성비를 고려해서 저걸로 결정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