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157]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돌아다니며 느낀 바...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3)in #kr • 7 years ago 어머님때문에 놀라기도 반성도 하셨군요. 저도 부모님께 전화라도 해야겠네요.
저도 이제는 전화를 자주 해야겠다고 또 다짐을 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