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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괴물

in #kr7 years ago

어제 저녁의 저의 감정과 똑같으시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날 일은 그날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데요. 그 사이에서 가족 등 주변 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육아를 하시는 어머니이신거 같은데, 육아가 참 어려워지는 현재 시대상인거 같습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