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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세상

in #kr7 years ago (edited)

대부분 어려운 환경이시겠지만 서울에 묶고있는 옆집 어르신이 폐지 등을 모아 3층 원룸 건물을 가지고 계시고 아직도 모으고 계시네요. 덕분에 1층 및 주변환경이 폐지와 재활용품으로 쌓여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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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먹고 살기 위해 폐휴지 줍는 사랗들도 있지만 부지런하고 억척스런 사람들도 폐휴지 줍는 사람들도 더러 있나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