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모른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413 (45)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 맞아요... 공감을 못하면서 굳이 하는 척까지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 칭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