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시절 먹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벌초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가져오셨었거든요. 바나나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구수한 맛이 있었고,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씨가 꽤 크고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된 기억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 ^^
파머보이님 덕분에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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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먹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벌초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가져오셨었거든요. 바나나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구수한 맛이 있었고,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씨가 꽤 크고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된 기억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 ^^
파머보이님 덕분에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