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족] 역병이 휩쓸고 간 자리

in #kr7 years ago

아직 겪어보질 못했으나, 외롭고 참담했겠다. 이게 가장의 무게인가..

Sort:  

하지만 외롭고 참담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ㅋㅋ 약먹이면 울고, 울면 달래고, 달래서 밥 먹이면 또 약먹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