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걱정마 아들!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kr • 7 years ago 뼈빠지게 고생할 가업이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맞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이 일생을 바쳐야 할 일이 자의와 상관없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얼마나 불행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