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대체휴일 아침 8시반에 이웃의 못질 소리에 깨서 적는 뻘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iho (65)in #kr • 7 years ago 저는 어릴적에 1층에서 맘껏 뛰며 자랐죠 ㅋㅋ 지금은 전셋집이라 못 치는 것도 거슥해서 액자가 다 바닥에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