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떡락장의 스티밋 풍경View the full contextshimss (50)in #kr • 7 years ago 저는 그냥 묵묵하게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곧 봄이 오겠죠...? 그땐 어떤 세계이려나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스팀잇판을 휘저으련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