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3000시간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신생아가 말문 트이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인의 성공사례들도 보통 저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었구요! 하지만 보다보면.. 시간 개념이 사라집니다ㅋㅋ 어느새 그냥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게다가 원래 영화관도 잘 안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영미권 영화를 보다보니 영화의 참 재미를 알게 되더군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3000시간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신생아가 말문 트이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인의 성공사례들도 보통 저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었구요! 하지만 보다보면.. 시간 개념이 사라집니다ㅋㅋ 어느새 그냥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게다가 원래 영화관도 잘 안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영미권 영화를 보다보니 영화의 참 재미를 알게 되더군요 ㅎㅎ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