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일기 - 잘 난 척View the full contextshonleo (54)in #kr • 7 years ago ㅎㅎㅎㅎ 노래실력에 저두 감탄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짐싸가지고 저에게 오세요 언제든 환영 입니다.^^
녹음파일을 올릴수도 없고...ㅋㅋㅋ 어쪄죠
우리 마눌님은 위협과 공포정치를 펼치시지만
때마다 다스한 국물에 밥을 주시지요
ㅎㅎㅎ 보따리 사실 일은 없으시겠네요...
담에 정말 싸시면 말씀하세요.^^
어부인께선 corn113님을 전과는 다른 분명한 사랑을 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