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침 출근길 선물View the full contextshowman (40)in #kr • 8 years ago 우리아이는 언제 저렇게 크나 하면서 보고갑니다 추천 팔로우 합니다 소통해요~
넵, 아이가 어린가요?
아이는 나무처럼 쑥쑥 커서 어느 순간 아쉬움을 남기더라구요.
소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