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의 모임이었군요...
저는 꽃잎선생님이라 칭하신 그 분의 실물을 뵌 적이 있기에 알지만..
훈남포스 작렬이시죠.. 눈정화의 시간이었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린 저도 살짝 머리 들이밀어도 되겠습니까?
뭔가 인텔리들의 수다모임 같아서 한 자리 끼고 싶네요... ㅎㅎ
미식가들의 모임이었군요...
저는 꽃잎선생님이라 칭하신 그 분의 실물을 뵌 적이 있기에 알지만..
훈남포스 작렬이시죠.. 눈정화의 시간이었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린 저도 살짝 머리 들이밀어도 되겠습니까?
뭔가 인텔리들의 수다모임 같아서 한 자리 끼고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으면 제가 안좋아해서 저중에 한명을 뺀다면.. 저를 빼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그냥 늙은이들의 국졸이냐 초졸이냐의 유치한 시트콤을 찍었지요. 담에 시간 되면 봬요. ^^
넵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술냄새(좀 고급진?) 나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