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일기 - 잘 난 척View the full contextsigizzang (76)in #kr • 7 years ago corn113 님 엄청난 분이셨군요 아내의 문자를 보고 전화기 전원을 끌수 있는사람은 몇없는데^^ 무사귀한 하셨나요 ㅋ
짱님 궁금했는데 바쁘셨나 보군요
그러지 않아도 후환을 격고 잇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