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할 만큼의 경험을 지금도 이어가시는
와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 모습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도 스팀잇을 알기 전까지는
사다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이곳을 통해서
사다리를 만들어가고 사다리를 올라타게 만들어줄 무언가가
있다고 저도 믿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생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할 만큼의 경험을 지금도 이어가시는
와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 모습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도 스팀잇을 알기 전까지는
사다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이곳을 통해서
사다리를 만들어가고 사다리를 올라타게 만들어줄 무언가가
있다고 저도 믿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예, 스팀잇일이라는 사다리가 신기루라고 해도 좋습니다. 운이 좋게 타이밍이 잘 맞아, 다른 사람들보다 이곳을 알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가능성과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만나.. 더욱 감사하네요. 저도 제가 받은 만큼, 도울 부분이 있다면 기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