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쉬어가는 잡담] 100일의 성과, 올림픽, 감정, 시황, 지난 글들

in #kr7 years ago

'노력', '열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활동이신데요;;;
그러한 바탕이 있기에 '인기인'으로 있으시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록을 느끼고 있기에
의외라면 의외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올림픽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독재정부 시절에 열렸던 88올림픽에 참석하신 고 함석헌
을 떠올린다면 두말할거 없이 좋은게 아닐까하는
막연하다면 막연한 생각을 합니다.

시세가 지금 봄기운을 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Sort:  

관록 ㅋㅋㅋ
아마도 다른 블로그를 10년 이상 했기 때문에
거기의 연장선처럼 드러난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