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락장에서 덤덤한 주저리주저리..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6 years ago 이런 류의 글 그다지 반갑지 않네요 이런 류의 글을 쓰는 님마저도 감정적으로 변할때 그때가 진정 바닥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바닥이라는 게 있기나 할까요.
지나야 다 보이는 건데...
최소한 몇달은 더 지나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1차 확인 시점으로 내년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올해 얼마가 되든 딱히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를 지표로 삼으려 한다면
바닥은 아마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ㅋㅋㅋㅋ